[특징주]랩지노믹스,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웃돌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랩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 약세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시초가보다 1850원(11.11%) 내린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평가가격 1만8450원보다 낮은 1만6650원에 시초가를 결정했다. 공모가는 1만3200원이었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과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에 기반한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시초가보다 1850원(11.11%) 내린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평가가격 1만8450원보다 낮은 1만6650원에 시초가를 결정했다. 공모가는 1만3200원이었다.
랩지노믹스는 분자진단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과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에 기반한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