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는 롯데케미칼과 64억5000만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