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4.12.16 14:07 수정2014.12.16 1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주전자재료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내년 6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익 짭짤하네"…강남 부자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2 [마켓칼럼] '1월 효과'로 본 올해 증시는…美주식 강세 속 中 기술주 뜬다 3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가상자산 급락…비트코인은 버틸 수 있을까?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