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10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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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운영자금 1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5.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7년 12월17일까지다.
발행대상은 이봉현 씨 등 3명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5.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7년 12월17일까지다.
발행대상은 이봉현 씨 등 3명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