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농·축협은 전자금융 관련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 16일 선보였다. FDS는 전자금융거래 접속정보, 거래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금융거래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