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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5명 "능력따라 임금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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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만이 ‘근속기간에 따른 호봉제가 바람직한 임금체계’라고 생각하는 반면 10명 중 5명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임금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는 지난달 27~28일 노동시장 구조 개선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성별·연령·지역별로 비례 할당해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3.1%다.

    임금체계 개편 논의와 관련해 바람직한 임금체계를 묻는 질문에는 9.5%만이 ‘연공급’(호봉제)을 지지했다. ‘개인 능력에 따라 지급해야 한다’(직능급)는 의견은 45.3%였고, 일의 성과(성과급)나 내용(직무급)에 따라야 한다는 답변은 각각 26.7%와 17.6%였다. 또 국민은 국내 노동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일자리 부족(43.1%)과 양극화(임금 및 근로시간 격차·41.6%)를 꼽았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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