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자회사에 3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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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은 자회사 S-CONNECT(DONGGUAN),Co.LTD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억772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5.2%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3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