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장관상 수상 입력2014.12.17 20:50 수정2014.12.18 01: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가 공동 주최한 ‘2014 미얀마 CSR 우수기업시상식’에서 해외투자기업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장관상을 받았다. 레 레 테인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차관(왼쪽 첫 번째)이 주시보 대우인터내셔널 석유가스운영본부장 전무(세 번째)에게 상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배후설 부인…"우리는 밤 8시 해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이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집단 난동 사건의 배후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전 목사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된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예... 2 [포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강은구 기자 3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