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前 세제실장, EY한영 부회장 입력2014.12.17 20:49 수정2014.12.18 01: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희수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사진)이 EY한영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행정고시 22회 출신인 이 부회장은 기재부 관세국장, 조세정책국장, 국세심판원장, 세제실장 등을 지냈고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IMF(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2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9)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2 도로 위 시비로 인한 폭행 피해자 사망…대법 "폭행치사 아냐" 60대 남성이 운전 중 시비 끝에 피해자를 폭행한 후 피해자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대법원이 폭행치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확정했다. 폭행으로 인한 사망을 예견하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서다.대... 3 서울회생법원 찾은 싱가포르 대법원장…도산 법제 협력 강화 싱가포르 대법원장이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양국 간 법적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서울회생법원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방문단이 지난 11일 법원을 찾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법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