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위성 LTE를 구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KT 관계자들이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서 LTE 기반 음성(영상) 무전기 단말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