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석굴암이 보여요" 입력2014.12.17 21:38 수정2014.12.18 04: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경북 구미시 모바일기술융합센터에서 열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맨 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맨 오른쪽)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 가상 체험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與, 헌재 겁박 시위는 헌법기관 침탈·내란 행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선 것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기관에 대한 침탈이고 내란 행위"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을 수호해... 2 30번째 탄핵 나올까…검찰총장 거취 두고 딜레마 빠진 野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카드를 만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 내에선 윤석열 대통령 석방의 1등공신인 심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만 중진급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반... 3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맞추자는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공공기관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가 일부 공공기관 임원을 여당 인사로 채우는 이른바 ‘알박기 인사’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인데, 여권에서는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