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메디컬코리아 대상] 외모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는 안티에이징 클리닉

비만관리 대상 - 린 클리닉

린클리닉은 외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회복시켜 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클리닉으로 2007년 설립되었다. 2007년부터 셀룰라이트 치료를 근간으로 한 비만과 안티에이징 시술을 연구해 온 린클리닉은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전문화된 시술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비수술적 비만 치료, 안티에이징 치료, 셀룰라이트 치료와 더불어 엑서프리 센터 개관을 통해 체형 교정 운동을 완성, ‘젊고,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린클리닉의 모토를 실현하고 있다.

린클리닉 김세현 대표원장은 셀룰라이트 치료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심부열 고주파와 체외 충격파를 사용해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마네킹필, 피부 탄력과 얼굴 셀룰라이트를 동시에 개선하는 복한 리프팅 시술인 피아니시모, 하체의 지방,부종,셀룰라이트를 함께 해결하는 하체 슬리밍 시술인 스키니필이 있다.

그 외에도 셀룰라이트를 발생시키는 원인인 비틀린 체형을 교정하기 위한 운동 처방 센터인 린 엑서프리 센터를 2013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린 클리닉와 엑서프리 센터의 프로그램을 예비 신부나 출산 후 여성에게 적합하도록 구성한 웨딩케어 프로그램과 산후 체형 관리 프로그램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았다.

또한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항노화학회(AMEC)에 참석하여 안티에이징 뷰티 트로피 1위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2014년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 체외충격파 학술대회(International Shockwave Conference)에 참석하여,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셀룰라이트 치료’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국내 최초로 체외 충격파를 미용의학분야에 접목한 바 있는 김세현 대표원장의 셀룰라이트의 발생기전과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치료법에 대해 새로운 이론과 임상결과를 발표하여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린클리닉의 모든 시술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1인1실에서 진행됩니다. 린 엑서프리센터 또한 1인1실의 프라이빗 수업을 원칙으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은 물론 회원마다 별도의 탈의실을 제공하며, 세션별로 특화되어 마련된 4개의 스튜디오 역시 모둔 한 사람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