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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판매된 에어쿠션XP 600만개(정품 기준)를 눕혀 쌓으면 높이가 15만m로, 에베레스트산의 약 17배에 달한다고 아이오페 측은 설명했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이오페만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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