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스파오와 미쏘가 가을/겨울(FW) 시즌오프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오는 다음달 4일까지, 미쏘는 해당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아우터와 이너, 잡화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페이스북(facebook.com/spaostory)과 스파오 온라인몰(www.spao.com), 미쏘 페이스북(www.facebook.com/MIXXO.KR)과 미쏘 온라인몰(www.mixx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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