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 보는 TV 나왔다, 채널 해피독 월 8000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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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케이블방송이 18일부터 애완견을 위해 최적화한 '채널 해피독'(채널 65번)을 방송한다.
채널 해피독은 국내 개들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해 국내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동물 행동 전문가, 수의학과 및 동물복지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이 2년여 동안 연구해서 만들었다.
이 채널의 프로그램은 국내 애완견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오디오로 구성돼 있다.주인이 출근하거나 외출할 때 혼자 있는 반려견들의 생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순환 편성됐다.
해피독은 월 8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씨앤엠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서 먼저 시작하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채널 해피독은 국내 개들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해 국내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동물 행동 전문가, 수의학과 및 동물복지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이 2년여 동안 연구해서 만들었다.
이 채널의 프로그램은 국내 애완견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오디오로 구성돼 있다.주인이 출근하거나 외출할 때 혼자 있는 반려견들의 생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순환 편성됐다.
해피독은 월 8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씨앤엠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서 먼저 시작하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