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은 18일 울산광역시 북구 효암로 인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201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9.9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