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모든 평형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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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공급한 주상복합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전 타입이 평균 54.68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18일 발표했다. 특별공급(18가구)을 제외한 196가구 분양에 1만718명이 몰렸다. 97㎡B타입은 1가구 모집에 312명이 몰려 312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4가구를 모집하는 97㎡A타입은 222 대 1로 마감됐다. 위례신도시 C2-2·3블록에 자리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규모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