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근황 포착, LA서 화목하게 지내는 중…진실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근황 사진이 포착됐다.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이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이벙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며 "그는 아내 이민정과 미국 일정을 함께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의 배경은 두 사람이 체류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추정되며 이병헌은 영화촬영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미국에 머물렀다.
또한 이민정은 지난 6일 광고 촬영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체류 중인 부부는 내년 1월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게는 지난 16일 각각 징역 3년형이 구형됐으며 선고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민정, 사이가 좋아보여서 다행이네", "이병헌 이민정, 이민정 솔직히 최대의 피해자인듯", "이병헌 이민정, 오해는 다 풀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근황 사진이 포착됐다.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이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이벙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며 "그는 아내 이민정과 미국 일정을 함께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의 배경은 두 사람이 체류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추정되며 이병헌은 영화촬영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미국에 머물렀다.
또한 이민정은 지난 6일 광고 촬영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체류 중인 부부는 내년 1월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게는 지난 16일 각각 징역 3년형이 구형됐으며 선고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민정, 사이가 좋아보여서 다행이네", "이병헌 이민정, 이민정 솔직히 최대의 피해자인듯", "이병헌 이민정, 오해는 다 풀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