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미얀마에 의류 기증
하나은행은 18일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 1만점을 미얀마에 전달하는 ‘해피 셰어링 물품 미얀마 기증식’ 행사를 열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왼쪽 네 번째), 쏘 륀 주한 미얀마 대사(다섯 번째), 최성균 함께하는사랑밭 이사장(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