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36억2500만원 규모의 고양 삼송 A11-1BL 아파트(행복주택) 7공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