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학·방산사업 한화에 판다' 한경 정영효 기자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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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삼성-한화그룹 자율 빅딜’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한경 증권부 정영효 기자(사진)가 보도한 ‘삼성 화학·방산사업 한화에 판다’를 제291회(2014년 11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삼성-한화 빅딜’은 외환위기 이후 국내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교환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한 최대 규모의 거래로 관심을 모았다. 재계에선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한국기자협회는 한경 증권부 정영효 기자(사진)가 보도한 ‘삼성 화학·방산사업 한화에 판다’를 제291회(2014년 11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삼성-한화 빅딜’은 외환위기 이후 국내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교환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한 최대 규모의 거래로 관심을 모았다. 재계에선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