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인천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입력2014.12.19 21:04 수정2014.12.20 01:25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견건설회사인 (주)한양의 윤영구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8일 인천 동춘동 일대 홀몸노인과 영세가정에 연탄 5000장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한양은 연말을 맞아 지난달부터 광주시와 세종시 등 전국 건설현장별로 인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김장과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꽃뱀' 작업으로 동료에 15억원 뜯어낸 공무원, 결국 철창행 2 "무시한다"며 퇴사 후 사과 요구…폭언 듣자 흉기 휘두른 30대 3 카드깡으로 4시간만에 3억 챙긴 30대…수사기관에 "왜 협조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