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62m 디지털 트리 입력2014.12.19 20:35 수정2014.12.20 03:57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맨해튼 원타임스스퀘어 빌딩의 광고스크린 네 개를 이용한 디지털 트리가 18일(현지시간) 점등됐다. 높이 62.2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 디지털 트리는 새해 1월13일까지 불을 밝힌다.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트럼프 관세에 "WTO 제소…상응 조치 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예고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맞불'을 예고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백악관은 펜타닐... 2 美, X에 한국인 체포 공개…'아동성착취영상 소지' 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강도 불법 이민 단속이 시작된 이후 한국 국적자가 처음으로 체포됐다.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외국인을... 3 철갑상어가 머리 '덥석'…아쿠아리움 공연 중 '충격 상황'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공연을 하던 여성이 거대한 철갑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지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시솽반나의 유명 관광지인 '메콩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