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비, 9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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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비는 1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봉억, 윤명섭 씨를 대상으로 9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수는 117만500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851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7일이다.
이와 함께 엠제이비는 운영자금 9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골든레인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가액은 900원이며, 행사기간은 내년 12월24일부터 2016년 12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이와 함께 엠제이비는 운영자금 9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골든레인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가액은 900원이며, 행사기간은 내년 12월24일부터 2016년 12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