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파트너는 ‘쪽집게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며 4년 연속 회원 수 1위를 유지해 회원 수 부문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희진 파트너는 ‘미라클 HTS 시스템’ 및 해외선물 ‘자동매매 시스템’ 등 히트상품 개발로 상을 받았다. 장동우 파트너와 권태민 파트너는 최다 월간 베스트 및 주간 베스트 파트너 선정 성과를 반영했다. 권태민 파트너는 수익률 경쟁 프로그램인 ‘단 한 명의 고수’와 ‘주신의 탄생 시즌 1, 2’에서 모두 최종 우승해 베스트 파트너로서 실력을 입증했다.
이헌상 파트너는 월간 베스트 2회와 주간 베스트 10회, 류태형 파트너는 월간 베스트 2회와 주간 베스트 5회, 임종혁 파트너는 월간 베스트 3회와 주간 베스트 5회, 이성호 파트너는 주간 베스트 11회 선정 기록으로 베스트 파트너 상을 받았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