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과 결혼 전 과거 알고보니…'깜짝'
'정형돈 아내 한유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화제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핑크핑크. 집에 다 왔는데 애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엄마는 셀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맑은 피부빛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셀카와 함께 한유라가 방송인으로 활동할 때의 과거 광고 영상 또한 화제다. 지난 2005년 한유라는 LG패션의 남성복 브랜드 `TNGT`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으며, 한유라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SBS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9월 결혼했으며 2012년 12월 쌍둥이 딸 유하, 유주를 얻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 피부 좋다", "한유라, 정형돈 아내 예쁘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청순한 느낌이다", "한유라, 정형돈 좋겠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연예인이었구나", "정형돈 아내 한유라 셀카 몰라봤다", "한유라, 박명수 아내도 예쁘던데", "정형돈 아내 한유라, 무한도전 아내들끼리 친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