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설아, 노래 후 눈물 흘린 까닭은?

사진=SBS 홈페이지 'K팝스타4' 영상 캡처

케이팝스타4 이설아 / 케이팝스타4

‘K팝스타4’ 키보드 조와 음색 조의 치열한 경연이 예고됐다.

21일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의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5회 예고 영상에 ‘죽음의 조’로 일컬어졌던 ‘키보드 조’의 대반전 결과가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주 키보드 조의 랭킹 오디션에는 이설아-홍찬미-이봉연의 경합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이설아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관심을 받았다.

이설아는 1라운드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너무 낯설게만 안받아주셨으면”이라는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경합이 끝난 후 이설아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돼, 그녀의 운명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SBS ‘K팝스타4’ 5회는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