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첫 수확 입력2014.12.21 21:49 수정2014.12.22 02:37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종시 연동면에서 농사를 짓는 강진호·장은옥 씨 부부가 21일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토마토를 들어 보이고 있다.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이 활용된 세종시의 혁신형 농촌 ‘창조마을’에선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와 습도, 급수와 배수 등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농사에 활용하고 있다.세종=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우 혁신적" 딥시크 반긴 네이버…'빅테크 협력' 가능성도 언급 2 갤S25, 전 세계 120여개국 순차 출시…"사용자 일상 혁신" 3 스노우플레이크가 뽑은 韓 데이터 전문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