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부대 방문…이등병 업은 김무성 입력2014.12.21 21:05 수정2014.12.22 03:2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1일 강원 인제에 있는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한 이등병을 업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야당이 요구한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의혹을 논의하는 국회 운영위원회를 이번 주로 예상되는 검찰 수사 발표 이후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 오르고 좋아 보여"…한동훈, 사퇴 후 첫 '목격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잠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대표의 공식 팬 카페인 '위드후니... 2 '내란 혐의' 국조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7명 증인 채택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 등 177명을 기관 증인으로 의결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 3 윤상현 "전 국민이 민주당의 '탄핵 중독' 실체 깨달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게 사실상 내란 아니냐"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제목의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는 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