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품 전문업체 뉴지로는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5분 내에 원하는 온도의 80%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전기시트 ‘히트온(hiton)’을 개발했다. 특허기술을 적용해 일반 온수매트에 비해 전기를 20% 정도만 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