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왼쪽)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샤오미 본사를 방문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샤오미는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을 누르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