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창업자 만난 최양희 미래부 장관 입력2014.12.21 20:47 수정2014.12.22 03:42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왼쪽)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샤오미 본사를 방문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샤오미는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을 누르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TV 봤더니 상품권에 쿠폰도"…설 연휴 혜택 뭐길래 2 "해외서 택시비 아껴야죠"…로밍 요금제 썼더니 깜짝 혜택 3 KT, 해외로밍고객에 데이터 최대 3GB 추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