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113억 규모 윈드 타워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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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S&C는 제너럴 일렉트릭(GE) 인터내셔널과 112억83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