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2억9652만3000원 규모의 자기주식 423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장외처분한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