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9%에 해당한다. 이로써 삼성테크윈의 단기차입금은 1810억원에서 2810억원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