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배심원 후보... Prospective Ju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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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a prospective juror, was being grilled by defense attorney. The lawyer asked a series of questions about personal brushes with the law, everything from arrest to minor violations, and George answered each, “No.” “You mean to tell me,” scoffed the lawyer, “that you’ve never even had a traffic ticket? In other words, you consider yourself an exemplary citizen?” “No,” George replied coolly, “just lucky.”
피고 측 변호인이 배심원으로 지명된 조지를 상대로 꼬치꼬치 캐물었다. 조지가 체포되거나 사소한 일로 법을 어긴 적이 없었는지를 가지고 일련의 질문을 했는데 조지의 대답은 하나같이 “노”였다. “그럼 교통법규 위반으로 딱지를 떼인 경험도 없다는 말인가요? 그러니까 자신을 모범시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조지는 떳떳하게 대답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그저 운이 좋았던 겁니다.”
*grill : 엄하게 심문하다
*brushes with law : 법에 저촉되는 일
피고 측 변호인이 배심원으로 지명된 조지를 상대로 꼬치꼬치 캐물었다. 조지가 체포되거나 사소한 일로 법을 어긴 적이 없었는지를 가지고 일련의 질문을 했는데 조지의 대답은 하나같이 “노”였다. “그럼 교통법규 위반으로 딱지를 떼인 경험도 없다는 말인가요? 그러니까 자신을 모범시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조지는 떳떳하게 대답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그저 운이 좋았던 겁니다.”
*grill : 엄하게 심문하다
*brushes with law : 법에 저촉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