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 대사 "영화 국제시장 봤어요" 입력2014.12.22 21:04 수정2014.12.22 21:0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을 지난 21일 관람했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사진)에 “일요일 오후에 스캐퍼로티 장군(한미연합사령관), 박선우 장군(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하고 국제시장을 봤다”며 관람 소식을 남겼다. 영화 국제시장은 한 아버지의 삶을 통해 6·25전쟁, 독일 광부 파견, 베트남전쟁, 이산가족 상봉 등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궤적을 그린 작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 강은구기자 2 "의대, 좋은 대학 가겠다"…2026학년도 수능에 '역대급' N수생 몰릴 듯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3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