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콘텐츠진흥원장에 송성각 씨 입력2014.12.23 20:39 수정2014.12.24 01:3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송성각 전 제일기획 상무(56·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송 신임 원장은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제일기획에 재직하며 제작본부 상무 등을 맡았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도너츠미디어(스톰이앤에프)와 영상 제작업체 머큐리포스트의 대표이사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끼 3000원' 미친 가성비에…"지하철 타고 점심 먹으러 와요"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 한 한식 뷔페. 오후 11시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두 줄로 매장 입구부터 가게를 빙 돌아 뒤쪽으로 늘어섰다. 이 식당은 최근 ‘이모님’ 한 분을 ... 2 눈·비 예보에 "우산 챙기세요"…이번주 출근길 '강추위' 소한(小寒)이자 일요일인 5일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주엔 비교적 따뜻했던 겨울을 뒤로 하고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쌀쌀한 출근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5~6... 3 "공연장에 냅다 뿌린다"…혜리 소름 돋은 태연 '향기 마케팅' [건강!톡] "공연장에 냅다 뿌려요. 조향사님과 여러 번 미팅을 진행해 베이스노트, 미들노트, 탑노트까지 정합니다."지난해 가수 태연이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콘서트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한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