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사장 '일자리 창출' 금탑훈장 입력2014.12.23 21:50 수정2014.12.24 01:2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사진)이 올해 경영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653명의 파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근로조건을 개선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14년도 일자리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정 사장 등 일자리 창출 유공자를 포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사] KB증권 2 경찰청·신한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범죄자 잡은 시민영웅 선정 3 무안에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조문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