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굵직한 대외 변수에 갈팡질팡하는 동안 4분기 실적 역시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고 있다. MSCI Korea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9월말 보다 낮아졌으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보다 20.2%나 높아진 상태이다.
4분기 실적전망, 불확실성 여전
지난해 4분기 대대적인 회계 손실 반영 등 ‘빅 배스’(Big Bath)가 있었던 탓에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이익이 증가할 수 있지만 직전 분기(3분기)보다 높은 부분은 수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닝 시즌을 코 앞에 두고 현실적으로 추가 하향 조정이 급격히 나타날 가능성이 큰 이유다. 다만 지난해 4분기와 같은 대규모 어닝 쇼크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환율이 전분기 대비 4~5% 절하되면서 가격요인으로 수출주들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 점은 4분기 어닝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투자 판단의 근거가 돼야 할 실적 전망치가 오히려 불확실성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ER)은 0.96배로 2005년 이후 평균(1.25배)을 크게 밑돌고 있다. 그럼에도 싸다고 단언하는 전문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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