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킨스전자,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比 54%↑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킨스전자가 상장 첫날 약세다.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오킨스전자는 시초가보다 450원(4.09%) 내린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킨스전자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54.93% 뛴 1만100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는 7100원.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생산하는 업체다. 주력 제품은 반도체를 고온에서 구워 불량 여부를 검사할 때 사용하는 법인소켓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72억66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7% 감소한 26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오킨스전자는 시초가보다 450원(4.09%) 내린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킨스전자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54.93% 뛴 1만100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는 7100원.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생산하는 업체다. 주력 제품은 반도체를 고온에서 구워 불량 여부를 검사할 때 사용하는 법인소켓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72억66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7% 감소한 26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