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는 오는 26일 밤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코로나 윈터 클럽파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윈터 클럽파티는 라틴 댄스파티 콘셉트로 사진 촬영, '야광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틴댄스의 일종인 '바차타 댄스' 공연과 디제이쿠(DJ Koo)의 디제잉 공연 등도 선보인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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