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이 이 회사 대표인 강문식 외 1인에게 100만주를 50억원에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양수도 계약 후 최대주주는 강문식 대표 외 2인(지분 11.41%)으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