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12.24 20:57
수정2014.12.25 00:55
지면A21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내년부터 울산을 3차원(3D)프린팅 응용 친환경자동차부품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중심 기지로 거점화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내년도 국가 예산에 울산 3D프린팅 응용 친환경자동차부품 R&BD 구축 사업비 20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추진되며 2015~2019년까지 5년간 150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30억원, 민자 20억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