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26일 최대주주가 용혜경 씨에서 강문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강문식 외 2인의 지분율은 11.41%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와 기존 특수관계인간의 주식매매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