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치폴레와퍼', 75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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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달 17일에 출시한 '치폴레와퍼'가 누적 7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치폴레와퍼는 순쇠고기 패티와 할라피뇨,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채소 위에 장시간 숙성시킨 로스트 비프와 체다 치즈 등이 들어간 기간 한정 판매 제품이다.
치폴레와퍼, 치폴레와퍼주니어, 치폴레치킨버거는 내년 1월 31일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치폴레와퍼는 순쇠고기 패티와 할라피뇨,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채소 위에 장시간 숙성시킨 로스트 비프와 체다 치즈 등이 들어간 기간 한정 판매 제품이다.
치폴레와퍼, 치폴레와퍼주니어, 치폴레치킨버거는 내년 1월 31일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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