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원펀치, `용감한 형제`가 만든 괴물 그룹 출격...목표는"2015년형 서태지와아이들"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론칭하는 신예 그룹 원펀치(1PUNCH)가 내년 데뷔를 공식화 했다.





용감한형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원펀치의 데뷔에 대해 공식 발표하며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 속에 노래와 랩, 춤 실력이 뛰어나며, 1(원)이라는 멤버는 우월한 신체비율과 마치 순정만화 속에 나올듯한 외모에 랩메이킹은 기본이고, 패션과 음악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고 펀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기본 4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미국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들이 만들 아이돌 그룹은 ‘2015년형 서태지와아이들’을 목표로 멤버 구성과 콘셉트를 기획했다. 현재 원펀치에는 두 명의 멤버가 확정된 상태. 멤버가 추가될 수 있다.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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