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근황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엑소 전 멤버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최근 루한은 리메이크한 중국판 `수상한 그녀`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는 내년 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루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행복한 루한의 감정이 전해진다.



한편, 지난 10월 엑소의 멤버 루한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 의사를 밝혔다. 이미 엑소의 다른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준터라, 루한의 탈퇴소식은 엑소 팬들에게 더 큰 아픔을 남겼다.



루한 근황소식을 접한 팬들은 "루한 근황, 루한 보고싶다" "루한 근황, 루한 좋아보인다" "루한 근황, 루한 여전히 귀여워" "루한 근황, 잘 모르겠다" 등으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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