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럽은 대표적인 동안 식품으로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있다" (사진=MBC)



"한 번 먹어볼까?"…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메이플 시럽은 대표적인 동안 식품으로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있다"



"식용 꽃에는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장미 꽃잎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가 공개된 가운데 최강 동안미녀 한고은이 공개한 동안 비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는 최근 `당신의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공개했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첫 번째는 메이플 시럽으로, 메이플 시럽에는 매우 효과적인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있다. 또한 메이플 시럽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과 소염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메이플 시럽은 설탕 성분도 갖고 있으므로 하루 한 찻숟가락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식품은 코코넛유다. SCI저널 국제피부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코코넛유를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나 상승한다.



얼굴팩으로 많이 활용되는 오이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중 하나다.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주로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하며,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다. 또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항노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식용 꽃잎이다.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에는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최강 동안미녀인 배우 한고은이 공개한 동안 비결이 눈길을 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빛나는 한고은의 피부 관리비법은 바로 충분한 수면과 식단 조절에 있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고은은 "잠을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채식을 하고 있어요"라며 그녀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미스 맘마미아`는 한고은을 비롯한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한고은이 맡은 오주리 역은 화려한 외모와 패션스타일을 뽐내지만 허점이 있는 매력녀다. 오주리는 개인주의자 캐릭터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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