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박홍진 씨에서 에이치씨자산관리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에이치씨자산관리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했다. 에이치씨자산관리 외 4인의 지분율은 19.28%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