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나홀로 집에3` 출연 모습 14세 아역 `앳된 얼굴` 눈길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맥컬리 컬킨)의 누나로 등장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에 출연했을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은 뽀얀 피부에 오똑한 코,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현재의 모습과 또 다른 앳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 몬타나주 필립스버그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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